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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PDF 합치기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 프로그램 설치 없이 3초 만에 끝내는

맥북 PDF 합치기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 프로그램 설치 없이 3초 만에 끝내는 초간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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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개로 나누어진 PDF 문서를 하나로 합쳐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회사 업무 보고서, 학교 과제, 영수증 증빙 자료 등 다양한 문서들을 하나의 파일로 깔끔하게 정리해야 할 때, 많은 사용자가 별도의 유료 프로그램을 결제하거나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에 파일을 업로드하곤 합니다. 하지만 맥북에는 이미 이러한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강력한 내장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오직 맥북의 기본 기능만을 활용하여 PDF 파일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합치는 방법들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복잡한 문서 작업을 바로 해결하는 팁을 확인해 보세요.

목차

  1. 미리보기(Preview) 앱을 활용한 PDF 합치기
  2. Finder(파인더)의 빠른 동작으로 순식간에 합치기
  3. PDF 파일의 특정 페이지 선택 및 순서 변경 방법
  4. 맥북 PDF 합치기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책

미리보기(Preview) 앱을 활용한 PDF 합치기

맥북에서 PDF를 다룰 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도구는 바로 ‘미리보기(Preview)’ 앱입니다. 이 앱은 단순히 파일을 읽는 기능을 넘어 문서 편집과 병합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여러 개의 PDF 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통합하고 싶다면 다음 단계를 차근차근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합치고자 하는 파일 중에서 기준이 될 첫 번째 PDF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미리보기 앱으로 실행합니다. 파일이 열리면 화면 왼쪽 상단에 페이지 축소판(사이드바)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사이드바가 보이지 않는다면 미리보기 창의 상단 메뉴 바에서 ‘보기’ 아이콘을 클릭한 뒤 ‘축소판’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면 현재 문서의 각 페이지가 왼쪽에 작은 이미지 형태로 정렬됩니다.

그 다음으로 추가할 PDF 파일을 준비합니다. Finder에서 새로 붙이고 싶은 PDF 파일을 선택한 뒤, 미리보기 앱의 왼쪽 축소판 영역으로 드래그 앤 드롭합니다. 이때 마우스 포인터의 위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가로선이 나타나는데, 이 선이 생겼을 때 마우스에서 손을 떼면 해당 위치에 새로운 PDF 파일의 모든 페이지가 그대로 삽입됩니다.

만약 파일 전체가 아니라 특정 PDF 파일의 일부분만 기존 문서에 합치고 싶다면 두 개의 파일을 모두 각각 미리보기 앱으로 열어둡니다. 그리고 가져오고 싶은 파일의 축소판 영역에서 원하는 페이지들만 마우스로 다중 선택한 뒤, 다른 PDF 파일의 축소판 영역으로 끌어서 놓으면 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상단 메뉴에서 ‘파일’을 누르고 ‘저장’ 또는 ‘PDF로 내보내기’를 선택하여 최종 결과물을 저장합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원본 파일의 화질 저하 없이 원본 그대로의 깔끔한 통합 문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Finder(파인더)의 빠른 동작으로 순식간에 합치기

미리보기 앱을 켜는 과정조차 번거롭고 빠르게 여러 파일을 하나로 묶고 싶다면, 맥북의 Finder 시스템 내부에서 지원하는 ‘빠른 동작’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마우스 우클릭 몇 번만으로 끝날 정도로 직관적이고 빠릅니다.

먼저 Finder 창을 열고 합치고자 하는 PDF 파일들이 모여 있는 폴더로 이동합니다. 병합을 원하는 파일들을 키보드의 Command 키를 누른 상태에서 하나씩 클릭하여 모두 선택합니다. 혹은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파일들을 일괄 지정해도 무방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파일이 합쳐지는 순서입니다. Finder에서 파일을 선택할 때 먼저 정렬된 순서대로 최종 PDF가 구성되므로, 미리 파일 이름 앞에 숫자(01, 02, 03 등)를 붙여 정렬해 두면 원하는 순서대로 정확하게 합칠 수 있습니다.

파일들을 모두 선택했다면 선택된 파일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또는 트랙패드 두 손가락 클릭)을 합니다. 콘텍스트 메뉴가 나타나면 하단에 위치한 ‘빠른 동작’ 항목에 마우스 커서를 올립니다. 그러면 하위 메뉴로 ‘PDF 생성’이라는 옵션이 나타납니다. 이 ‘PDF 생성’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Finder는 선택된 파일들을 기반으로 새로운 통합 PDF 파일을 즉시 만들어냅니다.

생성된 파일은 기존 파일들이 있던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이름은 보통 첫 번째 파일의 이름 뒤에 ‘합쳐짐’ 또는 숫자가 붙은 형태로 지정됩니다. 사용자는 이 파일의 이름을 원하는 대로 수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별도의 앱 화면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다량의 문서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방법입니다. PDF뿐만 아니라 이미지 파일(PNG, JPEG 등)들을 선택해서 PDF 생성 기능을 실행해도 하나의 PDF 문서로 깔끔하게 묶어주므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PDF 파일의 특정 페이지 선택 및 순서 변경 방법

단순히 파일과 파일을 이어 붙이는 것을 넘어, 합쳐진 파일 내부에서 페이지의 순서를 바꾸거나 불필요한 페이지를 솎아내는 정밀한 편집 작업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맥북의 미리보기 앱은 이러한 세부적인 편집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여러 문서를 합친 직후에는 가끔 페이지 순서가 뒤바뀌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를 수정하려면 미리보기 앱의 왼쪽 축소판 창을 다시 활용해야 합니다. 순서를 바꾸고 싶은 특정 페이지의 축소판을 마우스로 클릭한 채로, 원하는 위치로 위아래로 드래그하면 실시간으로 페이지의 위치가 이동합니다. 여러 페이지를 동시에 움직이고 싶다면 Command 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동할 페이지들을 각각 클릭하여 선택한 후 한꺼번에 드래그하면 효율적입니다.

또한 문서를 합치는 과정에서 공백 페이지나 중복된 내용, 혹은 필요 없는 서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삭제하고자 하는 페이지의 축소판을 마우스로 선택한 뒤, 키보드의 Delete 키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가 즉시 문서에서 제거됩니다. 반대로 특정 페이지를 복제하여 다른 위치에 한 번 더 넣고 싶다면, 해당 페이지를 선택하고 Command + C로 복사한 뒤 원하는 위치의 축소판 사이를 클릭하고 Command + V를 누르면 복사본이 삽입됩니다.

이외에도 거꾸로 스캔 되었거나 방향이 잘못된 페이지가 있다면, 해당 페이지 축소판을 선택한 상태에서 미리보기 상단 툴바에 있는 ‘회전’ 아이콘을 클릭하여 90도씩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키보드 단축키인 Command + R을 누르면 더욱 빠르게 페이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밀 편집 과정을 마친 후 문서를 저장하면 별도의 편집 툴을 쓰지 않고도 완벽하게 커스텀된 하나의 PDF 파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맥북 PDF 합치기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책

맥북의 내장 기능을 이용하여 PDF를 합칠 때 대부분은 매끄럽게 진행되지만, 간혹 예상치 못한 오류나 불편함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문제 상황들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을 숙지해 두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자주 발생하는 문제는 보안이 걸려 있는 PDF 파일의 병합 실패입니다.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거나 인쇄 및 편집 제한이 걸려 있는 PDF 파일은 미리보기 앱이나 Finder에서 정상적으로 합쳐지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먼저 해당 파일의 암호를 해제해야 합니다. 암호가 걸린 파일을 미리보기로 열고 올바른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파일 내용을 연 뒤, 상단 메뉴의 ‘파일’에서 ‘PDF로 내보내기’를 선택하여 암호가 없는 새로운 파일로 재저장합니다. 이 보안이 해제된 사본 파일을 이용하면 다른 문서들과 문제없이 합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파일 크기가 너무 비대해지는 문제입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나 다량의 페이지가 포함된 PDF 파일들을 여러 개 합치다 보면 최종 결과물의 용량이 수백 메가바이트(MB)에 달해 이메일 전송이나 웹사이트 업로드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는 미리보기 앱의 용량 압축 기능을 사용합니다. 합치기가 완료된 파일의 상단 메뉴에서 ‘파일’을 누르고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옵션 창이 나타나면 중간에 있는 ‘Quartz 필터’라는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Reduce File Size’를 선택하고 저장하면 파일의 시각적 품질을 크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파일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서로 다른 규격의 문서가 합쳐졌을 때의 레이아웃 불일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세로 방향의 A4 문서와 가로 방향의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PDF를 합치면 여백이 깨지거나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파일을 합치기 전이나 후에 미리보기 앱의 ‘도구’ 메뉴에서 ‘크기 조절’ 기능을 활용하거나, 인쇄 메뉴(Command + P)를 호출한 뒤 ‘용지 크기에 맞춤’ 옵션을 체크하고 PDF로 다시 저장하는 방식을 통해 페이지 규격을 통일해 주면 한결 깔끔하고 정돈된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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