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오늘의집 큐레이터, 쿠팡 파트너스,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 사파리 즐겨찾기 추가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 단 3초 만에 웹서핑 속도 2배

맥북 사파리 즐겨찾기 추가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 단 3초 만에 웹서핑 속도 2배 올리는 꿀팁

배너2 당겨주세요!

맥북을 처음 구매했거나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macOS로 넘어온 사용자라면 모든 환경이 낯설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웹 브라우저의 경우, 맥북의 기본 브라우저인 사파리(Safari)는 깔끔한 UI와 뛰어난 배터리 효율을 자랑하지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사소한 기능 하나 찾는 것도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중에서도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를 저장해 두고 클릭 한 번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즐겨찾기 기능은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오늘은 맥북 사파리 즐겨찾기 추가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를 주제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추가 방법과 효율적인 관리 팁까지 아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더 이상 원하는 사이트를 찾기 위해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거나 복잡한 URL을 직접 입력하는 번거로움에서 완벽하게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사파리 즐겨찾기와 책갈피의 명확한 차이점
  2. 주소창을 이용한 가장 빠른 즐겨찾기 추가 방법
  3. 단축키를 활용하여 1초 만에 즐겨찾기 등록하기
  4. 공유 버튼을 통해 직관적으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5. 즐겨찾기 바(Bar) 상시 표시로 접근성 극대화하기
  6. 등록된 즐겨찾기 스마트하게 편집 및 폴더 정리하기
  7. 기기 간 동기화 오류 시 해결하는 체크리스트

사파리 즐겨찾기와 책갈피의 명확한 차이점

맥북 사파리를 사용하다 보면 즐겨찾기와 책갈피라는 두 가지 용어를 접하게 됩니다. 많은 사용자가 이 둘을 혼용하여 사용하지만, 사파리 내에서 두 기능은 시각적 위치와 접근성 측면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입니다.

책갈피는 사용자가 나중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웹사이트의 방대한 저장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사이트를 폴더별로 분류하여 보관하는 일종의 거대한 도서관 같은 개념입니다. 반면 즐겨찾기는 책갈피 중에서 가장 자주 방문하는 최상위 사이트들을 모아놓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사파리에서 새로운 탭이나 창을 열었을 때 화면 중앙에 격자 형태로 나타나는 아이콘들이 바로 즐겨찾기입니다. 또한 주소창 바로 아래에 가로로 길게 표시되는 즐겨찾기 막대를 통해서도 즉시 접근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매일 접속하는 이메일, 포털 사이트, 업무용 시스템 등은 책갈피가 아닌 즐겨찾기에 등록해야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주소창을 이용한 가장 빠른 즐겨찾기 추가 방법

사파리를 이용해 웹서핑을 하다가 마음에 드는 사이트를 발견했을 때,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빠르게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방법은 바로 주소창(스마트 검색 필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즐겨찾기에 추가하고자 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그 후 화면 상단 중앙에 있는 주소창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합니다. 이때 주소창 왼쪽 끝을 자세히 보면 작은 지구본 모양이나 자물쇠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주소창 자체에 마우스 커서를 올렸을 때 왼쪽 끝에 더하기(+) 모양의 버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더하기 버튼을 마우스로 클릭한 상태로 유지하거나, 아이콘을 클릭한 채로 주소창 바로 아래에 있는 즐겨찾기 막대 영역으로 드래그 앤 드롭(끌어서 놓기)을 하면 즉시 해당 사이트가 즐겨찾기에 등록됩니다. 이 방법은 마우스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직관적으로 저장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 방식입니다.

단축키를 활용하여 1초 만에 즐겨찾기 등록하기

맥북을 진정으로 잘 활용한다는 것은 마우스나 트랙패드의 사용을 줄이고 키보드 단축키를 능숙하게 다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파리에서도 마우스에 손을 대지 않고 키보드 조작만으로 현재 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추가할 수 있는 강력한 단축키를 제공합니다.

원하는 웹사이트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키보드의 Command(⌘) 키와 단어 ‘Bookmark’의 앞 글자인 B 키를 동시에 눌러줍니다. 즉, Command + B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 상단에서 책갈피 추가 시트가 아래로 부드럽게 내려옵니다. 이때 시트 내부를 살펴보면 이 책갈피를 추가할 위치를 선택하는 드롭다운 메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책갈피나 다른 폴더로 지정되어 있을 수 있는데, 이 메뉴를 클릭하여 즐겨찾기로 변경해 줍니다. 그리고 아래의 추가 버튼을 누르거나 키보드의 Return(Enter) 키를 누르면 상황이 종료됩니다. 한 번 즐겨찾기로 위치를 지정해 두면 다음부터는 Command + B를 누르고 바로 Enter를 누르는 것만으로 1초 만에 즐겨찾기 추가가 완료됩니다.

공유 버튼을 통해 직관적으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맥북의 macOS 환경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iOS 환경과 매우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아이폰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즐겨찾기를 추가하던 방식 그대로 맥북에서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 핵심 매개체가 바로 공유 버튼입니다.

사파리 브라우저 우측 상단을 보면 위쪽 화살표가 사각형 밖으로 나가는 모양의 공유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사전 설정된 다양한 공유 옵션이 팝업 메뉴로 나타납니다. 메시지, 메일, 메모 등으로 링크를 보낼 수 있는 옵션들과 함께 중간 부분에 책갈피 추가라는 항목이 존재합니다. 이 책갈피 추가 항목을 클릭하면 앞서 단축키를 눌렀을 때와 동일하게 저장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저장 위치를 즐겨찾기로 선택한 뒤, 사이트의 이름을 본인이 식별하기 좋은 짧은 명칭으로 수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완료됩니다. 이 방식은 UI가 매우 시각적이기 때문에 단축키가 외워지지 않는 초보 사용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즐겨찾기 바(Bar) 상시 표시로 접근성 극대화하기

아무리 즐겨찾기를 열심히 추가해 두어도, 필요할 때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입니다. 사파리를 처음 실행하면 주소창 아래의 즐겨찾기 막대가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아, 많은 사용자들이 즐겨찾기가 어디로 갔는지 당황하곤 합니다. 즐겨찾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막대를 상시 표시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맥북 상단 메뉴 바에서 보기를 클릭합니다. 펼쳐지는 메뉴 중에서 즐겨찾기 막대 보여주기 항목을 찾아 클릭합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면 사파리 주소창 바로 밑에 얇은 가로 줄이 생기면서 사용자가 추가한 즐겨찾기 사이트들이 한 줄로 나란히 배열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마우스를 사용하기 귀찮다면 이 또한 단축키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Command(⌘) + Shift(⇧) + B 키를 동시에 누르면 즐겨찾기 막대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하는 토글 기능을 합니다. 화면을 넓게 쓰고 싶을 때는 숨겼다가, 즐겨찾기를 자주 이용할 때는 다시 켜두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화면을 제어해 보시기 바랍니다.

등록된 즐겨찾기 스마트하게 편집 및 폴더 정리하기

시간이 지나면서 즐겨찾기 항목이 늘어나다 보면 주소창 아래의 막대가 가득 차서 뒤로 밀려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즐겨찾기 본연의 빠른 접근성을 잃어버리게 되므로, 주기적인 편집과 폴더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사파리에서는 즐겨찾기를 정리할 수 있는 전용 관리자 화면을 제공합니다. 단축키 Command(⌘) + Option(⌥) + B 키를 누르거나, 상단 메뉴 바에서 책갈피를 선택한 후 책갈피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저장된 모든 즐겨찾기와 책갈피가 직관적인 리스트 형태로 나타납니다.

우선 순서를 변경하고 싶다면 원하는 항목을 마우스로 클릭한 상태에서 위아래로 드래그하여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주소창 밑에 항상 보였으면 하는 중요 사이트들은 가장 위쪽으로 올려 배치하면 됩니다. 또한 이름이 너무 길어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해당 항목을 마우스 우클릭(또는 트랙패드 두 손가락 클릭)한 뒤 이름 변경을 선택하여 ‘네이버 뉴스’, ‘회사 그룹웨어’ 같이 직관적이고 짧은 단어로 수정해 줍니다.

관련된 사이트가 많다면 폴더를 만들어 그룹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집 창 빈 곳에서 우클릭을 하여 새로운 폴더를 생성하고, 폴더 이름을 ‘업무’, ‘쇼핑’, ‘취미’ 등으로 지정합니다. 그 후 관련된 즐겨찾기 항목들을 해당 폴더 안으로 드래그하여 집어넣으면 즐겨찾기 막대에는 폴더 하나만 표시되므로 공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해당 폴더를 클릭하면 하위 메뉴로 사이트들이 깔끔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정돈된 환경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기 간 동기화 오류 시 해결하는 체크리스트

맥북 사파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애플 생태계 내에서의 완벽한 연동성입니다. 맥북에서 추가한 즐겨찾기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사파리에도 실시간으로 반영되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간혹 맥북에서 즐겨찾기를 분명히 추가했는데 모바일 기기에서 보이지 않거나 반대의 경우가 발생하여 불편을 겪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는 iCloud 동기화 설정의 일시적인 꼬임 현상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맥북 시스템 환경설정(또는 시스템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최상단에 있는 사용자의 Apple ID 프로필을 클릭한 뒤, iCloud 항목으로 진입합니다. iCloud를 사용하는 앱 목록 중에서 사파리 항목을 찾아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이미 켜져 있는 상태인데도 동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사파리 스위치를 잠시 꺼두었다가 약 10초 후에 다시 켜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이때 맥에 사파리 데이터를 유지할 것인지 묻는 창이 뜨면 데이터 유지를 선택해야 기존 즐겨찾기가 삭제되지 않습니다.

동시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설정 앱을 열고 동일하게 Apple ID 계정으로 들어가 iCloud 설정 내 사파리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모든 기기가 동일한 Apple ID로 로그인되어 있고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안정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이러한 토글 작업만으로도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 동기화가 재개되어 어느 기기에서든 동일한 즐겨찾기 목록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댓글 남기기